파트론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점진적 회복?

 

 

파트론 주식 주가


파트론은 2003년 1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파트론은 핵심부품 등에 대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이 있으며, 주요 납품처는 국내외 핸드셋업체 및 통신시스템업체 등이 있습니다.

연결대상회사 '천진엘컴텍광전자유한공사'에 대해 종속회사 엘컴텍㈜의 종속기업으로 당분기 중 청산 완료했습니다.

파트론 주식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9일 장마감 기준 파트론 주식 주가은 주당 9,18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파트론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파트론 주주현황은 김종구 14.64%, 소액주주 61.59%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트론 배당금

파트론 배당금은 전전기,전기,당기 모두 지급했습니다.

2018년 파트론 배당금 : 175원
2019년 파트론 배당금 : 200원
2020년 파트론 배당금 : 350원

 

현대차증권은 19일 파트론 주가 주식에 대해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회복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5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거래선의 출하량이 하락했다”며 “산업 전반적으로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지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해 실적은 3분기부터 개선돼 6월부터는 고객사의 단계적인 출하량 회복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하반기에 중저가형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향 카메라를 공급했다”며 “동사의 신사업 부문인 전장(전자장비)과 웨어러블(착용형) 사업이 하반기에 각각 500억원 수준의 매출과 함께 이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원은 "동종사 대비 가장 뛰어난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장 인수 및 설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꾸준한 규모 확대 및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