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영업이익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식 주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모체는 1957년 4월 12일 코오롱그룹 창업자인 이원만 회장이 나일론을 직접 생산할 목적으로 대구에 세운 한국나이롱(주)입니다. 한국나이롱은 동시에 (주)코오롱의 모체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 필름/전자재료, 화학소재, 패션 및 의류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식 주가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9일 장마감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식 주가은 주당 32,5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코오롱인더 주주현황은 (주)코오롱 32.04%, 도레이(일본회사), 기타법인 및 개인 64.17%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배당금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배당금은 전기와 같은 배당금을 당기에 지급했습니다.

2018년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배당금 : 보통주 1,100원, 우선주 1,150원
2019년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배당금 : 보통주 900원, 우선주 950원 
2020년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배당금 : 보통주 900원, 우선주 950원

 

 

신한금융투자가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 주가 주식에 대해 "코오롱인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컨센서스(348억 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산업자재 101억 원, 화학 210억 원, 필름 38억 원, 패션 14억 원 등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1,522억 원이 예상된다"면서 "산업자재는 타이어코드 시황 둔화로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아라미드 영업이익은 증설 효과와 수요 강세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라미드 실적 모멘텀과 CPI 필름 등 고부가 필름 성장세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현재 주가는 PBR 0.43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업사이드 여력은 충분하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