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엔터주 해결책 없다?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주가


JYP엔터테인먼트는 매니저업체로 1996년 (주)보광미디어로 설립 후 아리리온(주), (주)세이텍, (주)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11년 2월 23일 지금의 상호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소속 연예인들의 광고·드라마 출연과 공연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활동 지원과 음반(CD)의 제작 및 판매 등입니다.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주가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9일 장마감 기준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주가은 주당 20,3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주주현황은 박전영 17.72%,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6.76%,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8.10%, 소액주주 55.35%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배당금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배당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8년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배당금 : 122원
2019년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배당금 : 155원
2020년 1분기 제이와이피,JYP Ent,JYP엔터테인먼트 배당금 : 0원

 

미래에셋대우는 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13% 내린 2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1분기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내놓았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공연 중단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는 판단입니다.

1분기 JYP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340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132% 늘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글로벌 향 디지털 콘텐츠 매출 지속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돋보였다”라며 “트와이스 공연 관련 일본형 MD 매출이 앞당겨 인식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간 매출액은 1,420억 원, 영업이익은 3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2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공연 활동이 전면 중단 상태로 아티스트 수익화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엽 연구원은 “트와이스와 GOT7의 꾸준한 성장에 이어 스트레이키즈, ITZY 등 신인급 라인업이 수익화되는 시기라 아쉬움이 크다”라며 “지난 5개년 간 회사의 콘서트 매출액은 전체의 12%를 차지해왔다는 점과 MD 매출액도 이익 기여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실적에 대해 보수적 가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