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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키움증권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영웅문 비대면계좌개설, 실적 상승?

 

 

키움증권 주식 주가

키움증권은 2000년 1월 키움닷컴증권(주)으로 출발해 5월부터 온라인 위탁매매를 시작했습니다. 2000년 7월 온라인 증권사 최초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휴대폰을 통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움증권은 국내 최초로 지점 없이 100% 온라인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종합증권사들과 차별화된 인터넷증권사의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때 키움증권의 대표적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은 개발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키움증권은 금융투자업무로 장내파생상품의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 선물업, 장외파생업 등을 하며, 저비용 사업구조와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고객을 기반으로 2015년 기준 10년 연속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키움증권 주식 주가은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0년 8월 6일 장마감 기준 키움증권 주식 주가은 주당 105,000원입니다.

 

 

키움증권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한전기술 주주현황은 다우기술 48.33%, 키움증권 우리사주조합 0.02%, 자기주식 2.26%, 기타 49.39%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배당금


키움증권 배당금은 상승하는 현금배당수익률로 지급했습니다.

전전기 키움증권 배당금 : 우선주 4,422원, 보통주 1,500원
전기 키움증권 배당금 : 우선주 4,422원, 보통주 2,000원 
당기 1분기 키움증권 배당금 : 0원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2020년 8월 5일 키움증권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큰 폭의 흑자전환을 기록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부문에서 추가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크게 증가했고 자본시장 반등으로 1분기에 손실을 봤던 PI나 연결SPC 등에서 큰 폭의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리테일 영업수익은 1,65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9% 증가했다"며 "금융수익은 전분기 수준으로 정체됐지만 같은 기간 국내주식 수수료는 65%, 해외주식 수수료는 83% 증가한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두산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일평균 신규계좌 개설수는 6월 6,383개로 여전히 평월대비 3~4배가 많고 국내주식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7월에 23조 8,000억원으로 한단계 올라온 점이 하반기 국내주식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해외주식 약정도 지난 3월 대비 6월에 84%가 증가했다며 하반기 해외주식 부문도 추가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