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금융,KB금융 주식 주가
KB금융은 2008년 9월 29일 국민은행,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구, KB창업투자), KB신용정보, KB데이타시스템, KB자산운용, KB선물, KB투자증권의 주주로부터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설립된 후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은행업, 신용카드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기타 등이 있습니다.
케이비금융,KB금융 주식 주가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26일 장마감 기준 케이비금융,KB금융 주식 주가은 주당 34,800원입니다.
케이비금융,KB금융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KB금융 주주현황은 국민연금공단 9.97%, 제이피 모건 뱅크 6.40%, 소액주주 74.49%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이비금융,KB금융 배당금
케이비금융,KB금융 배당금은 4.5%의 현금배당수익률을 지급했습니다.
2018년 케이비금융,KB금융 배당금 : 1,920원
2019년 케이비금융,KB금융 배당금 : 1,920원
2020년 케이비금융,KB금융 배당금 : 2,210원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케이비금융,KB금융 주식 주가에 대해 교환사채 발행, SK처분, 부코핀 지분 추가 인수 등으로 이슈를 선점했다는 평가로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45,000원(유지) 등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KB금융은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를 발행했고 SK주식 전량을 처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추가 지분 인수 등으로 이슈를 선점했습니다.
교환사채 발행 결정은 교환가격이 현 주가대비 40%를 웃도는 프리미엄이 적용된데다 발행이율 0%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 효과도 누렸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자사주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Good Idea란 평가입니다.
SK지분 처분도 비록 FV-OCI(기타포괄 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됐으며, 매각이익이 반영되지는 않지만 BPS(주당 순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자본비율이 개선되며 푸르덴셜생명 인수 대금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KB금융은 캄보디아 PRASAC 은행에 이어 부코핀은행의 지분을 추가 인수했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현 지분율 22%에서 최소 51% 이상 확보했고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진 상황을 다소나마 만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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