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관련주, 스페코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북한 도발 우려 상승

 

방산 관련주, 스페코 주식 주가

스페코는 요약 스페코 그룹의 모기업인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1979년 신성플랜트산업(주)으로 설립하였고, 1997년 9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발전설비, 시멘트설비, 제철설비, 제강설비, 운반설비, 하역설비, 공해방지설비, 화학 및 석유화학설비 등의 설계, 제작 및 공급입니다. 

스페코 주식 주가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7일 장거래 기준 스페코 주식 주가은 주당 7,4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방산 관련주, 스페코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스페코 주주현황은 김종섭 39.42%, 김민수 2.67%, 김수남 1.04%, 소액주주 56.86%, 자기주식 0.01%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산 관련주, 스페코 배당금

방산 관련주, 스페코 배당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8년 스페코 배당금 : 0원
2019년 스페코 배당금 : 0원
2020년 스페코 배당금 : 0원

 

 

 

북한의 무력 도발 우려가 높아지면서 스페코 주식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스페코는 특수목적용 차량을 제조하고 있으며 건설기계제조와 철구조물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북한 군 총참모부는 이날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업지구에 연대급 부대들과 화력구분대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총참모부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대변인 발표'에서 “북남(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 지대에서 철수했던 민경 초소들을 다시 진출 전개해 전선 경계 근무를 철통같이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서남해상 전선을 비롯한 전 전선에 배치된 포병 부대들의 전투직일근무를 증강하고 전반적 전선에서 전선 경계근무 급수를 1호 전투근무 체계로 격상시키며 접경지역 부근에서 정상적인 각종 군사훈련들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