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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진단키트 생산 풀가동?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


(주)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서비스, 체외진단제품의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2002년 3월 29일 설립되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설립 이래 체외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분자진단검사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입니다. 체외진단검사 서비스는 인체 내 각종 건강지표를 측정하는 일반진단검사는 물론 암 유전자 검사, 염색체 이상 검사, 산전기형 검사 등 다양한 분자진단검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유전자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DNA칩, 바이오센서, PCR 진단키트 등 체외진단제품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5일 장마감 기준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은 주당 21,000원입니다.

 



랩지노믹스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알테오젠 주주현황은 진승현 및 특별관계자 11.10%, 안귀용 1.73%, 증권금융 1.55%, 백종갑 1.34%, 교보AXA자산운용 1.33%, (주)랩지노믹스 1.23%, 메디포스트(주) 1.15%, 기타 81.12% 보유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배당금


랩지노믹스 배당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8년 랩지노믹스 배당금 : 0원
2019년 랩지노믹스 배당금 : 0원
2020년 랩지노믹스 배당금 : 0원

 

 

 

메리츠증권에서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에 대해 이머징도 있는 분자진단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했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했습니다.

메리츠증권에서 랩지노믹스 주식 주가에 대해 2Q20부터 들어오는 진단키트 수출로 회사 수익창출은 진단키트의 peak-out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총의 절반 이상을 예상하고 COVID19가 현 상황 같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1년까지 시가총액만큼의 현금 유입 가능하다며, 이를 이용한 M&A 및 동사 제품을 위한 추가 임상, 진단키트로 세계 의료기기 Distributor들과 쌓은 신뢰 등을 통한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 가능성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진단키트 생산 CAPA는 일 20만, 주간 100만 테스트로 월 400만 테스트 생산 가능하고, 20.5월 부터 가동률 70%에서 올라오는 중으로 월간 풀가동 가정 시 매출액은 670억 원이 추정되며 풀가동 시점은 20.6월로 진단키트를 유전자키트부터 생산했던 인력의 투입이 바로 가능함에 따라 초기 경험이 없던 진단키트 신규 업체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40%)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