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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엔에이치엔,NHN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게임 매출? 컨센서스 부합?

 



엔에이치엔,NHN 주식 주가

NHN은 1998년 11월 설립된 (주)한게임커뮤니케이션이며, 1999년 12월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을 정식 오픈하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00년 4월 네이버컴과 합병 후, 2001년 9월 NHN(주)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2001년 8월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온라인 게임 웹사이트로 포커, 고스톱, 바둑 등의 웹보드게임과 RPG, 스포츠, FPS,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PC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모바일 게임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2019년 기준 60개 이상의 PC 온라인 게임과 10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입니다.

엔에이치엔,NHN 주식 주가은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0년 7월 17일 장마감 기준 엔에이치엔,NHN 주식 주가은 주당 84,400원입니다.

 




엔에이치엔,NHN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엔에이치엔,NHN 주주현황은 이준호 및 특수관계인 47.66%, 기타주주 52.34%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에이치엔,NHN 배당금



엔에이치엔,NHN 배당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8년 엔에이치엔,NHN 배당금 : 0원
2019년 엔에이치엔,NHN 배당금 : 0원
2020년 1분기 엔에이치엔,NHN 배당금 : 0원

 

 

 

한화투자증권은 2020년 7월 1일 엔에이치엔,NHN 주식 주가에 대해 2·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매출액 4,058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기록하며, 게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098억 원을 예상했고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매출이 대규모 콜라보 업데이트가 없었음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고, 웹보드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이라며 “비게임 매출액은 2,960억 원으로 전분기 수준에 그쳤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김소혜 연구원은 “페이코의 온라인 거래액 증가세와 쿠폰 광고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미국 커머스, 티켓링크, 여행박사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웹보드 게임 매출은 일 10만 원 손실한도가 폐지된 규제안 적용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월 시행 이후 5월부터 이용자들의 체류시간이 확대되고, ARPPU 상승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소혜 연구원은 "또 이 웹보드 사업 마진은 약 80%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매출 증가와 큰 폭의 이익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며 "3·4분기에는 모바일 신작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FPS)’와 ‘용비불패M(액션RPG)’도 예정돼 있지만 신작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아직 높지 않기 때문에 만약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가 나타난다면 실적 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