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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화장품 수요 회복?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의 화장품 제조업체로 2006년 6월 (주)태평양의 화장품·생활용품·식품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 등의 제조, 가공 및 판매입니다. (주)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이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해외 지주회사 AGO를 비롯하여 중국·싱가포르·일본·프랑스·타이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인도 등지의 해외 현지법인이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는 2006년 6월 2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12일 장중 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은 주당 16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주주현황


2020년 1분기 보고서에 공시한 아모레퍼시픽 주주현황은 (주)아모레퍼시픽그룹 37%, 서경배 11%, 기타 52%입니다.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배당금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배당금 전전기,전기,당기 매년 하락했습니다.

2018년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배당금 : 보통주 1,280원, 우선주 1,285원 
2019년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배당금 : 보통주 1,180원, 우선주 1,185원
2020년 아모레퍼시픽우,아모레퍼시픽 배당금 :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05원

 

 

 

 

SK증권은 5일 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국내외 면세점 수요가 부진하다는 점을 들어 당분간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목표주가는 190,0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습니다.

SK증권 연구원은 "3월 초부터 중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화장품 수요 회복이 감지되고 있다"며 "중국 현지 매출액은 3월부터 본격 재개된 오프라인 점포 영업과 온라인 물류 정상화로 점진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면세 채널의 불확실성을 지적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국가 간 입국 제한 조치 강화로 국내·외 면세 채널의 수요 회복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영업이익 대부분을 발생시킨 면세 채널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아리따움이나 이니스프리, 에뛰드와 같은 고정비 부담이 큰 사업 부문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며 "설화수에 한정된 럭셔리 라인업을 타개하기 위해 브랜드 M&A(인수·합병) 등 구조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이벤트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