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노동조합 파업 끝?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식 주가

일진다이아는 일진그룹의 계열사인 기초 무기화합물 제조업체로 2004년 12월 1일 일진디스플레이(주)를 인적 분할하여 일진다이몬드(주)를 설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공업용 다이아몬드 분말과 소결체의 제조 및 판매입니다.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식 주가는 2004년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고 2020년 6월 11일 장마감 기준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식 주가은 주당 35,85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알테오젠 주주현황은 박순재 20.40%, 정혜신 4.21%, 박수민 0.61%, Kissei Pharmaceutical Co., Ltd. 4.88%, 기타 9.90%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배당금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배당금은 당기에만 지급하였습니다.

2018년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배당금 : 0원
2019년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배당금 : 0원
2020년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배당금 : 100원, 배당수익률 0.3%

 

 

 

NH투자증권은 일진다이아몬드,일진다이아 주식 주가에 대해 노동조합이 긴 파업을 끝내 파업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실적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일진다이아 노조가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뒤 무려 338일 만에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다"며 "장기간 지속된 파업과 노사갈등은 실적 가시성을 낮추고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일진다이아는 파업이 지속되면서 공업용 다이아몬드 가동률이 38.4%로 낮게 유지됐지만 자회사인 일진복합소재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실적이 증가한 각각 351억 7,000만 원, 30억 1,000만 원입니다.

이어 "파업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실적 상향 요인이 발생했고 할인요인이 제거돼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