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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삼성화재 우선주, 삼성화재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손해율 개선, 급등?

 

 

삼성화재 주식 주가

 

삼성화재는 삼성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업체로 1952년 한국안보화재해상보험(주)라는 상명으로 설립하였고, 1993년 지금의 상명으로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 개인연금·퇴직연금을 비롯한 금융상품 판매 등입니다. 삼성그룹의 계열회사이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국내 자회사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와 유럽·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브라질·싱가포르·미국 등지의 현지법인이 있습니다. 이밖에 부속기관으로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삼성방재연구소, 유성연수원,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삼성안내견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주식 주가는 1975년 6월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고 2020년 6월 8일 종가기준 삼성화재 주식 주가은 주당 198,500원입니다.

 

 

삼성화재 주주현황

 


2020년 3월 31일 삼성화재 주주현황은 삼성생명보험 14.98%, 국민연금공단 9.68% 보유하고 있으며 소액주주현황은 없습니다.

 

 

삼성화재 배당금

 

 

 삼성화재 배당금은 2018년,2019년,2020년 높은 배당수익률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8년 (삼성화재 우선주),삼성화재 배당금 : 보통주 10,000원, 우선주 10,005원

2019년 (삼성화재 우선주),삼성화재 배당금 : 보통주 11,000원, 우선주 11,505원

2020년 (삼성화재 우선주),삼성화재 배당금 : 보통주 8,500원, 우선주 5,505원

 

 

 

현대차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 목표주가를 237,000원으로 제시하였습니다.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1분기 순이익 1,640억 원, 컨센서스 1,853억 원을 하회했으나, 일반보험에서의 일회성 거액보험금 약 300억 원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봤습니다.

그는 "1분기 손해율은 83.4%로, 여전히 업계 최저 수준"이라면서 "전년동기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뚜렷이 개선됐다"고 분석하고 이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분기대비 14.5%pt나 하락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서 "2분기에는 장기위험손해율도 전분기대비 개선세가 강화되면서 추가적인 손해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1분기말 연결 RBC비율은 297%로, 지난해 이후 RBC비율 하락은 산정방식 변경 등 제도 변화가 주 요인"이라면서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이어서 기존의 자본정책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