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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메디아나 현대홈쇼핑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코로나 장비 수요 증가?

 



메디아나 주식 주가

메디아나는 의료기기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목적으로 1995년 6월 19일 설립되었습니다. 1997년 7월 황달 치료기(모델 : Medi-lux97)를 출시한 뒤 1998년 3월 이탈리아에 황달 치료기를 처녀수출했다. 이 해 5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주력 생산 물픔은 환자감시장치 및 심장충격기 등으로 ODM 방식으로 해외에 판매하고 있으나, 자사 브랜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메디아나 주식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26일 장마감 기준 메디아나 주식 주가은 주당 18,800원입니다.

 



메디아나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메디아나 주주현황은 길문종 40.58%, 기타주주 59.42%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디아나 배당금

메디아나 배당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가 지속돼 실적이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디아나 주가 주식 목표주가 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환자 감시장치 등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메디아나는 2020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254% 각각 늘어나는 것입니다.

환자감시장치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초장비인 만큼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 현상이 지난 다음에도 정부와 지자체 등의 투자에 따라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디아나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8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