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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식 주가 및 배당금 전망, 상장? 상한가? 매수?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식 주가

이지홀딩스는 1988년 의약품, 동물약품, 기능성 식품의 원료개발 및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동사가 제조 가공하는 발효 및 가공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명공학적 기술을 응용하여 생산되는 천연제제로서 항생제 대체 및 면역 증강 제품입니다.

자회사 팜스토리는 사료부문과 식육부문 두 개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식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2020년 6월 22일 장마감 기준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식 주가은 주당 이지홀딩스 6,350원, 이지바이오 54,700원입니다.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주현황


2020년 분기보고서 내용으로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주주현황은 지원철 11.60%, 성순희 0.96%, 지현욱 17.39%, 옥현아 0.07%, 김지범 0.01%, (주)아날로스 1.38%, 금호영농조합법인 1.01%, 기타 67.58%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배당금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배당금은 이지홀딩스에서 전전기,전기에 지급했습니다.

2018년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배당금 : 75원
2019년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배당금 : 50원
2020년 이지바이오,이지홀딩스 배당금 : 0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이지홀딩스 주식 주가에 대해 실적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분할신설회사인 이지바이오 주식 주가를 매수하는 것이 낫다고 권했습니다. 목표주가는 6,1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지바이오 분할에도 100억 원 내외 이익이 예상되고 자회사들의 안정적 이익 창출이 지속될 전망이다. 양돈은 급격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가금 사업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이지홀딩스의 턴어라운드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다만 가치평가한 것을 고려하면 분할신설회사인 이지바이오를 사는 전략이 맞다"고 추천했습니다.

공시기준 이지바이오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13억 원, 영업이익은 59억 원이다. 지난 19일 종가기준 이지바이오 시가총액은 964억 원입니다.

이지바이오에 대해 "5~6배 내외의 PER(주가수익비율)에 불과하다"며 "높은 해외 성장성과 이익률이 높은 사료첨가제 사업을 고려하면 가장 보수적으로도 10배 내외의 배수 부여가 가능한 회사다. 현재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100%에 육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지홀딩스는 올해 내내 지속되는 기저효과와 급격히 개선되는 양돈 부문의 수익성, 0.6배에 불과한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이지홀딩스도 좋지만 지금은 이지바이오를 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